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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사고/스키부상] 매년 늘어나는 스키장 인구, 부상을 예방하는 몇가지 방법들 [본스포메디한의원]

[스키장사고/스키부상] 매년 늘어나는 스키장 인구, 부상을 예방하는 몇가지 방법들 [본스포메디한의원]



스키 -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인구의 비율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국에 시설이 잘 갖춰진 스키장이 개장을 함에 따라 겨울철 레저 스포츠로 스키 - 스노우보드 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늘어나는 스키 - 스노우 보드 인구만큼 부상을 당하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에서는 장시간 야외활동과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 때문에 피부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있습니다.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침착 또한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스키 - 스노우 보드를 탈 때는 먼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것은 물리적인 부상입니다.

스키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은 충돌 및 낙상에 의한 부상입니다.
무릎, 머리, 손목 등은 다치기 쉬운 부위이며 심각한 경우 뼈가 부러지거나 염좌, 탈골 등의 증상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스키장에서 부상을 당하지 않으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스키는 발목과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작정 장비를 선택하면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키를 선택할 때는 자신의 체중에 잘 맞고 스키와 부츠를 쉽게 분리할 수 있는 것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스키 - 스노우 보드를 타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고, 본인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또한 스키를 타는 도중 물리적 충격에 의한 부상이 발생했을 때, 고통의 강도가 비교적 덜하더라도 무시하고 계속 스키를 타면 안됩니다.
추운 날시에 긴장을 한 탓에 관절은 작은 충돌에도 심학 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키장에서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면 상처 부위에 손을 대지 말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부목이나 보조도구를 이용해 의료진에게 응급조치를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키장 안전사고 예방

1. 스키/스노우보드를 즐기기 전에 꼭 준비운동을 해줍니다. 추위로 인해 움츠러든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2. 본인의 수준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해야합니다. 무리한 도전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넘어지더라도, 잘 넘어져야합니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억지로 힘을 주다가는 더 큰 부상을 입게 됩니다. 제대로 넘어지는 법을 미리 숙지해둡니다. 

4. 초보자라면 특히, 거추장스럽더라도 보호장비는 꼭 착용하도록 합니다. 

5. 음주상태나, 혹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스키/스노우보드 타는 것을 삼가도록 합니다. 

6. 스키/스노우보드를 타는 도중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피로를 느끼게 되면 스키/스노우보드를 타는 것을 중단하도록 합니다. 


 

 본스포메디한의원 내부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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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포메디한의원은 타 한의원과 달리 약침사용을 하여 치료기간이 짧습니다"